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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대한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비자들, 이들을 ‘마니아’라는 이름 안에 가두어 두기에는
너무나 ‘슈퍼내추럴’하다. 이들은 브랜드를 자신의 생활 혹은 신체의 일부라고 믿고, 브랜드에게 친구 같은 우정을 느끼는가 하면, 상품을
수집품처럼 모아서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또한 같은 브랜드를 쓰면 동질감을 느끼며, 브랜드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믿고, 브랜드를 통해서 인생의 성장을 체험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브랜드를 또 다른 자신이라고 믿는 현상이 보여진다. 곧 슈퍼내추럴 브
랜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도대체 왜, 그 브랜드에 슈퍼내추럴 코드를 코딩하고 있는 것일까?
08 편집장의 편지74 ! 아이팟, 제2의 부활_리앤더 카니
16 당신의 마니아 지수는?76 ! 반反 브랜드주의자의 급진적 조언_닐 부어맨
18!! NO BRAND, YES PHILOSOPHY
19!! 마시는 물, 들고 다니는 워터"
20!! 브랜드 화세의 중심, 오라클이 되다다비트 보스하르트가 《소비의 미래》에서 말한 대로 “‘새로운 인간’이 존재하지 않
21 Marketing, Branding and Coding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소비자도 없다. 단지 변화된 소비 성향만 존재할 뿐
이다.” 변화된 소비 성향의 새로운 소비자들은 제 8의 감각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갖게 되었고, 마치 원시시대 성인식과 같은 고통이 있는 통과의례를 거치기도 하
브랜드는 코드의 응집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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