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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 지면p.182

을가능하게 한 것의 바탕에는어떠한 태도

자신의경쟁자가그책을 읽지 않기를 바랬던 것은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경영자로서 솔직한그의마음이가있는지 발견할수있을 것이다.

엿보이는위의서평이 담긴 책이 바로,웹경제가 폭발하던1999년

에출간된 《웹경제학webconomics》이다. 당시의웹경제를이끌고있는

여러기업을분석하며 다분히 미래예언적인 논조를유지했던에번

슈워츠EvanI,Schwartz는이번 특집을 준비하면서웹경제의과거와 현

재,그리고미래에대해 묻기위해 꼭 만나고싶었던사람이었다.지

금은 너무나 당연한,그래서모든웹사이트의기본이되어버린 명제느껴야하는동시에,이러한요소들을 바탕으로독특한‘관계’를만

들을이미10년 전에예견한그는아마도 지금으로부터10년 후의웹들어 냈을때고객의‘관심’을 살 수있기때문이다.그리고그관심은

에대한 밑그림도 그려줄 수있을 것 같았기때문이었다. 비록 수차다시그브랜드가‘ON’될수있는 핵심 요소가되는 것이다.그ON

례의시도에도 불구하고인터뷰에는실패했지만,이제는 절판되어의모습은 즐겨찾기로의등록,해당 사이트에서제공하는‘알리미’

구하기도 힘들게 된그책을아직 접하지 못한독자들을위해서라등의 설치,SMS수신동의등의모습으로 표현된다.

도,그가 짚어낸 *‘웹경제에서 살아남기위한아홉가지법칙’을간이 단어들이이제는 너무나 당연한이야기처럼 느껴지기에,‘진부하

추려 전달하고싶다.다’고 말한다면,그 쉬운 명제들이구체적으로구현되고있는웹사

이트가 왜 몇 개되지 않는지,그리고 잘 안다면서 당신은 왜 성공하

*‘웹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홉가지 법칙’지 못하고있는지되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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