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황상민
인간과 인간의 소비 행동을 연구하는 심리학자 황상민 교수가 말하는 온브랜딩은 유니타스브랜드가 생각하는 온브랜딩의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온브랜딩은 소비자에의해서 만들어지며, 그 중심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다는 점이다. 그는 온라인에서 브랜딩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기업이라면,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자사의브랜드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하며,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데 있어서도 주도권의 약 80%가 소
비자들에게로 넘어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황상민 교수는 온브랜딩을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기업의 경영자들은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있습니다.“날씨가 더우니,이 세상을 시원하게 만들어!”라고 외치
는 것과 같습니다.인간은 날씨를 바꿀 수 없습니다. 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옷을 얇게 입어야 하는 것이죠.온브랜딩도 마찬가지입니다.온라
인에서는 기업이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기 때문에이를 기업의 힘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기 보다, 소비자가 자신의브랜드를 어떻
게 경험하는지를 살펴보면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기업이 마치 ‘신’인것처럼 모든것을 컨트롤하려는 것은, 특히 온라인
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 SEASON 1 BRANDING
유니타스브랜드가이번에 연구하고있는 주제는‘온브랜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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