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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 지면p.156–158

마음에 둔 특정상품을구매하는 것에있어서도 이러내가주로가서검색하는포털사이

한데 하물며 단순한‘검색’을위해방문하는사이트에서트가 네이버이기때문에 B사의검색

는더욱 더전환비용을고려할 필요가 없다(쇼핑몰에서

그나마미련을 갖게 하는마일리지 같은 효익도 없다).서비스는 절대이용하지 않겠다는소

내가주로가서검색하는포털사이트가 네이버이기비자는 극히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때문에 B사의검색서비스는 절대이용하지 않겠다는

소비자는 극히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현재열려있는 창현재열려있는 창의X표시를 누르고

의X표시를 누르고타검색사이트를열면그만이다. 몇 타검색사이트를열면그만이다. 몇

초 만에이루어지는‘변심’이다. 게다가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정보를어디서 얻었는지에대해 따져 물을초 만에이루어지는‘변심’이다.

사람도 없다. 즉,브랜드의 중요기능중 하나인‘상징’을

내보일수도 없는 것이다.‘개구리의 심장구조’에대한

궁금증을검색 결과물로제시된 여러자료들 중 ‘양서

류의 진화에 따른 심장 구조의 변화’라는전문학술지의

pdf문서를통해해결하든,아니면 초등학교 5학년생이

학교 숙제를하기위해그나름대로블로그에퍼다 놓은

과학책 79 페이지의스캔사진을통해해결하든상관이

없다는 말이다.그렇기때문에 즐겨찾기 목록에추가되

거나 홈으로 설정된특정포털사이트나검색엔진은사

실‘충성도를가장한습관’이거나‘무의식적습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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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EDITION VOL.11온브랜딩|

이유는‘다량의한글로된컨텐츠’,그리고그컨텐츠들

궁금증이‘검색’이라는서비스를통해가시화되었다는 것이다.

("A는 무엇일까?")1999년 네이버가처음시작될 당시웹문서의대부분

은영문문서였고, 결국 영어를모국어로사용하지 않는

습관관여이상정보에대한 접근 자체가 힘들었던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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