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엔에이치엔㈜ CMD본부 본부장 조수용
24시간 ON 상태인 네이버의1일 방문자 수는 1,700만 명. 그 중 1,200만 명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방
문자들의 검색어 입력 횟수는 1일 1억 3천 회에 달한다.이것이 현재 네이버가 가진 기록이다. 포털을 브라우저 홈
으로 두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2009년 6월 기준, 네이버의시장점유율 약 74%_코리안클릭)은 언젠가부터 네
이버(Navigate+er=NAVER)를 웹이라는 정보의 거미줄로 가득한 정글에서 ‘안내자’로 임명했다. 유저들은 네
이버에서 어떠한 가치를 제공받고 있기에이처럼 강력한 ‘위임’을 할 수 있었는지, 또한 네이버는 어떻게 그러한 가
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스스로의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Royalty ONNaver?
조수용 솔직히 말씀드리면제가 네이버의브랜딩을 담당하고있지만 네이버가브랜딩이 잘 돼있기때문에이
용고객이 많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타사와 비교했을때브랜드적인가치를인정받고있
는 것 같기는하지만오프라인브랜드처럼브랜드가 강력해서사용하는 것은아니라는 것입니다.다만 네
이버가사용하기편리하기때문에 쓰는 것이지,브랜드의 느낌이신선해서혹은나의아이덴티티를 잘 표현
해주기때문에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만약 네이버에서제공하는검색 결과물보다더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서비스’를가진 포털사이트나검색엔진이등장한다면 누구든 금방1등이될 것입니다.
| SEASON 1 BRANDING
브랜드의 속성값 중 중요한부분을차지하는‘고객 충성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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