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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 지면p.139–140

길을 만들다

The interview with(주)예스24 기획지원본부장 주세훈

마케팅팀파트장 임수정

인터넷 쇼핑몰은 상품을 파는 것이아니라 이야기나 이미지, 컨텐츠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만만

들고, 팔고 있다는 사실은이제 매우 명확해졌다. 그렇지만 이모든것들이온라인의 특성 중

가장 강력한 ‘이것’을 무시한 채로 계속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다름아닌 나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네트워크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이 문을 닫는 가게, 즉 OFF되는 가게가 되지 않으려

면 일정한 방향성 없이 뻗어나가기만 하는 네트워크 구조에서 모든 가치가 자신을 ‘통해서’ 만

들어지고 이것이 흘러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흐름’을 만들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만들

어진 가치를 다른 브랜드에게 쉽게 하이재킹hijacking 당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온라인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예스24는 고객과 함께, 컨텐츠뿐만 아니라 타사와의 제휴를 통

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선순환되는 자신만의 ‘흐름’을 만들어 냈고 결국은이것이 예스24가

항상 ‘ON’ 되어있게 해주는 통로가 되었다.

| SEASON 1 BRANDING

고객이 길을제시해주다

쇼핑몰핑몰핑몰들이들이 너 너나나할할 것 없 것 없이이리뷰에리뷰에열열광광하고하고있다.있다있다.

소비자의의견은이제어느 때보다 강력해해해져져져서서서서 단순 단

히 매출에만영향을주는 것이아니라아니라아니라니라상상품품품과과과브랜드

의성패에까지영영향향을을을미미미미친친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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