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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 지면p.137–139

는점을인정할때 비로소성공적인온브랜딩도 가능할 것이다.

이창우 현 (주)텐바이텐 대

표이사로 한양대학교 건

축학과를 졸업하고 원도

시 건축설계사무소를 거

쳐, 삼성물산의 인터넷사

업팀에서 근무한 바있다.

2001년 텐바이텐을 공동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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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1 BRANDING

를통해 본 텐바이텐의온브랜딩

앞서 <표 1>과 같이 정리될 수 있는 텐바이텐만의 온브랜딩 방식은 사업 초기부터 줄곧 성공요인으로 손꼽히는 디자인핑거스

DESIGN FINGERS라는 서비스를 살펴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창우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때 디자인핑거스라는 메뉴를 기획하게 되었죠. 제품 하나를 보여주

더라도 더 재미있게,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상품 코멘트도 달게 하자는 생각으로 기획되었는데 그것이 입소문을 많이 타게 되었습

니다. 고객의 참여가 가장 큰 성공의 요인이죠.

1.사실적인이미지 vs. 감성적인이미지

Context 1을 구성하는 것은 사실적인 이미지와 감성 코드이다. 사실적인 이미지는 상품을 단지 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

라 앞면, 옆면, 뒷면 등 모든 각도에서 상품을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는 것만큼이나 자세히 보여주는 것이다. 사실적인 이미지에는

어떤 왜곡도 없으며,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상품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갖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 반면 감성 코

드라는 것은 똑같은 상품의 이미지도 사실적인 이미지 외에 본래 상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구성된 이미지’

로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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