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발 15개월 후인2009년 7월 6일그는유튜브에‘United Breaks
Guitars(유나이티드는기타를부순다)’라는제목으로 4분36초짜리
동영상(뮤직비디오) 하나를 업로드 했다. 게임이ON되었던 순간이다.
이동영상은2009년 7월22일 현재,3,594,827건의 히트수를 보이고
있으며 네티즌의관심을 얻은이동영상은 순식간에온갖 SNS의로드
를타고 도처에링크되었다. 게다가일반인이아닌 유명세 있는가수가
만들어낸 이러한SuperUCC는 또 다시CNN,ABC, WLSChicago
Radio,CTVNational,CTVNewsnet,등수십개의 네트워크및지
역 매체들의 촉수를 건드렸고,이제는미국 전역에서 큰 이슈가되었
다.아무래도 유나이티드에어라인은이 4분36초짜리동영상때문에
75년간 쌓아온브랜드에 큰 타격을입을 듯하다.
이전투는이미16억 네티즌들에게 주도권이 넘어갔고,브랜딩작전통
제권을 뺏긴 유나이티드에어라인은수십 억 개의웹페이지를통해미
리알수 없는시간과 장소에서신출귀몰하고있을그들에대한이야기
를그저지켜볼 수밖에 없다.한 명의 네티즌을 설득하는동안수백,수
천 개의안티-유나이티드 네티즌들이 생겨날 것이기때문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브랜드는 브랜딩 작전 통제권을 잃었다. 이 표현이 거
북하다면, 정리된 표현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형성에 관한 헤게모
니는 소비자 측으로 점차 이전되고 있다”정도로 해두자. 어쩌면 이것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온브랜딩의 시작이다.
참조 www.youtube.com에서 United Breaks Guitars로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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