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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 · 지면p.34–35

그래서 단 한번도 ‘관리의 대상’이랑스 건축가이자 사상가이다. 그

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이렇게 성공적는 합리주의적인 건축사상과 ‘집

인 브랜드는 훌륭한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를 었던 적이 없습니다. 은 살기 위한 기계’라는 아포리

즘에 기반을 둔 디자인을 했으며

그 속에 품고, 일관성을 토대로 성장할 것입니다. 합리주의 근간에 고전주의적 미

학을 더한 건축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에는 과거 그가 설계하여 남

그렇다면 디자이너로서 당신이 생각하는 브랜드란 무엇입디자이너라면 어깨가 무거워질 이야기 같습니다. 긴 마르세유의 ‘유니테’와 같은 거

니까?그렇습니다. 디자이너는 이제 넘쳐나는 아이디어와 대 주거단지보다, 공간과 건축에

브랜드란 간단히, 성공적인 제품이 가지고 있는 기대정보들을 그들 나름대로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에 대대한 사상과 이론으로 보다 확고

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감expectations과 연상들associations의 조합입니다.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디자이너는 언제나 인물이다.

그것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연상의 조합이라니 재미있는 정의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개념으로 브랜드 경영을 잘하고 있는 스티븐 베일리 스티븐 베일리는 포드, 앱솔루트 보드

카, 코카콜라, 막스 & 스펜서, 펜할리곤스, 하비 니콜스,

사례로 무엇을 꼽으시겠습니까?BMW, 피아조,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등 각종 브랜

말할 필요도 없이 애플은 뛰어난 사업을 하고 있습니드가 주관하는 프로젝트 디자인 고문으로 일했던 세계

적인 디자인 전문가이다. 1989년 프랑스 문화부장관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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