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이장우 브랜드 마케팅 그룹 회장 이장우
Editor 한희진 | Designer 안설희
“디자인은 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한다.” 디자인 경영의 운명론을 말하는 사람, 이장우 대표이다. 글로벌 기
업인 이메이션 본사에서 브랜드 총괄 대표를 역임하면서, 그는 브랜드의 현장 지식과 더불어 제품 디자인
에 관한 통찰력을 키웠다. 그가 말하는 디자인 경영은 브랜드의 운명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위치임에는
틀림없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있음을 인정한다.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 진정한 디자인 경영을 하기 위해서
는 브랜드와 디자인 영역의 교집합이 확대되고 극단적으로는 합집합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디자인
과 브랜드 경영에 대한 이장우 대표의 시각은 양극단에 있는 것이 공존하며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다.
!"!#| SEASON 1 BRANDING
)($-)./+(#&('!"0
것입니다. 그것이 브랜드의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성능이 될 수도
있고, 관계적인 측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요소에 대
한 기대치와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가 비슷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W 호텔은 디자인 측면에서 여러 언론 매체가
가장 많이 다룬 브랜드인데,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 디자인의
기대와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그것은 디자인과 브랜드의 관계가 완
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외적으로 드러나는 화려하고 아
름다운 디자인만으로는 훌륭한 브랜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인 경영을 한다는 것은 브랜드 경영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