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지역 브랜딩이 붐이다. 너도나도 통합 브랜드를 만들어서 경쟁력 있는 우리의 것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혹시 기억에 남는 그 무엇이 있는가? 대부분 해외에서 하고 있는 비슷한 것들을 한국적으로 복사한 것들이다.
반만년 역사라고 하면 분명 우리 안에 무엇인가 있을법한데 아직 우리에게는 우리가 자랑할 만한 그 무엇 그리고 세계에서
찾아와서 볼 만한 그 무엇이 없다. 오늘 소개하는 이 작은 마을 샤모니, 얼핏보기에는 별거 없지만 일 년에 20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샤모니에게 특별한 것은 무엇일까?
| SEASON 1 BRANDING
몽블랑 밑에 있는 작은 마을 샤모니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기 전에 수많
은 기업들이 황금 3일 쇼핑(금요일~일요
일)기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서 고민을 했다. 영화산업, 식품산업 그리
고 레저산업 등 직접 혹은 간접효과를 받
을 산업과 브랜드는 어디가 있을까? 책상
에서 고민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물어 보
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취미가 무엇
이냐고 물어보면 70%이상이 등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시에 웰빙이라는 전 국민
트렌드가 몰려왔다. 당연히 돈은 산과 관
련되어 몰리기 시작했다. 주5일 근무제가
부분적으로 시작했고 그 효과는 매출로
나타났다. SUV자동차 판매량의 급증을
시작으로 매출 1,000억~2,000억이 넘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나타났다. 우리나라
특성상 그야말로 삽시간에 아웃도어 의류
시장은 매출의 불바다가 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마케팅 성지는 몽블랑 산
자락 밑에 있는 작은 등산 마을 ‘샤모니’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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