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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 · 지면p.113–121

토 성 에서의 하루

포토그래퍼 광모.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대부분의 좋은 사진들이 그렇듯, 그의 사진도 긴 여운을 주었

다. 하지만 거의 1년 동안은 그의 사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판타지’라는 주제를 받고 갑작스럽게 생각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사진작가 광모였다. 그는 계원조형예술대학 사진과를 졸업하고 《Canadian Art Magazine》 photo-

shop forum 강의와 《Canadian Art Magazine》 photo editor, 그리고 《Famous Mgazine》 Reporter로 활동을 했다.

2007년 6월, Gallery The Space “Styleimpact”, 2006 11월, 동덕아트홀 “우리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와 같은 단체

전시회를 열었다. 그리고 SK Telecom, Styleimpact 스튜디오 공동 사진 작업을 하면서, 대중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

작했다.

| SEASON 1 BRANDING

사진을 보면 순수 작품인 것 같지만 지극히 상업적인 광고 사진처럼 유니타스 브랜드(창간 준비호)를 읽고, 제 사진을 보니까 커피브

보이기도 했습니다. 순수 작품인 것처럼 보인 이유는 생각을 많이하게 랜드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잡지

만들기 때문이고, 상업적인 광고처럼 보인 이유는 책에 “커피를 파는 게 아니라, 안식처를 제공한다”고 언급하셨던

어떤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 같아서입니다. 것처럼, 제 사진도 철학적인 사색을 원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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