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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 엔텔러키시즌2 엔텔러키브랜드/엔텔러키브랜드

인공지능 이후 ... 우리의 직장은?

2025.10.10읽기 1941자 · 이미지 6
원문 정보이관 · 2026.07

이 글은 2025.10.10 시즌2에 발행된 원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이관하며 조판만 새로 했고, 문장은 한 글자도 고치지 않았습니다.

본문 · 2025.10.10 수록 · 원문 무수정 · 시즌2 엔텔러키브랜드/엔텔러키브랜드

Humanity at Work

AI로 인해 인류 문명이 전환점에 서 있다.

기후 위기, 팬데믹, 전쟁, 빈부의 격차와 분리주의,

그리고 지구 자체를 위협하는 기존 경제 시스템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제 인류는 다시 오래된 지혜를 소환한다. 그것은 협동조합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유엔(UN)의 선언이다.

유엔은 2025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하며

“Cooperatives Build a Better World”라는 메시지를 내걸었다.

2012년(“Cooperative Enterprises Build a Better World”)에 이어 두 번째다.

주목할 점은, 유엔이 동일한 주제로 두 번의 ‘국제의 해’를 지정한 사례가

협동조합 외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의 협력적 본성이 다시 세계 질서의 중심으로 돌아와야 함을 암시한다.

19세기 산업혁명기의 협동조합이 노동자의 생존을 지켰듯,

AI 혁명기의 협동조합은 복합 위기 속에서 문명의 재생을 예고한다.

‘브랜드십’과 ‘협동조합’은 서로 닮았으면서도 극과 극에 서 있다.

브랜드십은 “하나의 목적이 모든 사람을 이끈다.”

협동조합은 “모든 사람이 하나의 목적을 함께 만든다.”

스페인의 몬드라곤 협동조합 창립자, 사제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일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 일한다.”

그의 철학은 협동조합을 넘어 ‘하나의 영적 공동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AI로 인해 개인화가 가속되는 시대, 협동조합은 어쩌면 역행처럼 보인다.

그러나 초개인화를 넘어 공동체적 인간성을 회복하는 일,

그것이 곧 다음 문명의 시작이다.

이번 특집은 바로 그 전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Humanity at work with AI. Cooperatives.

[엔텔러키브랜드 - 2호 / 브랜드십과 협동조합]은 교보문고 웹사이트에서 종이책 POD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면에서 추출한 텍스트tesseract 5 (kor+eng) · 이미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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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에너지, 식수, 오폐수 등 대부분을 외부에 의존하는 빚진 소비의 도시입니다. AAS 주거비와 물가, 교통혼잡 속에서 노령화와 출생률 More 빈 공간이 늘어나고 욕망의 자본주의는 이 위기의 원인이며,협동과 연대의 사회적경제, 특히 협동조합만이 그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김상현 회장 BSE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로 만 [니라 사람들의 신념과 관계 속에서 살아 움직 공동육아늘 이미 그런 사례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바꾸고, 마을을 만들고, 인간을 니다. 그 철학이 사회 전반에 퍼질 때, 공동육아라는 브랜드는 단순히 이름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가 될 것입니다.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상임 이사 김희정 나의 것을 가져가고, 또 누구를 위해 희생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ㅡ그게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 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협동조합이라는 방식에 마음이 열렸고, 몽땅이라는 조직이 그 틀 안에서 출발하게 된 -청년협동조합 몽땅 오준석 대표 혐동조합의 비즈 |스는 '무엔 필요한가?'2 7 질문과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살아갈 것인가'라는 정체성에서 줄발합니다.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동의 가치를 실현해 나갑니다. 사회적 협동조합 송인창 상임대표